유행은 눈 깜짝할 사이 바뀌지만,
시대를 넘어 전해내려오는 구전 이야기처럼,
스토리텔링은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닙니다.
넘즐다운 스토리텔링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이야기를
디자인으로 전달하여,
변하지 않는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것입니다.
말랑 말랑하고, 톡톡 튀게 넘즐처럼
손수건부터 버킨백까지,
온라인 선물하기
신세계를 만들다.
물의 신,
하백의 마법이
한 잔의 커피로 깨어나다.
콜라쥬를 통해
중장년층의 이미지를
재해석하다.
유행은 눈 깜짝할 사이 바뀌지만,
시대를 넘어 전해내려오는 구전 이야기처럼
스토리텔링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닙니다.
넘즐다운 스토리텔링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이야기를
디자인으로 전달하여,
변하지 않는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것입니다.
말랑 말랑하고, 톡톡 튀게 넘즐처럼
손수건부터 버킨백까지,
온라인 선물하기 신세계를 만들다.
온라인 커머스의 선물하기 이용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신세계백화점은 고급스러움과 실용주의 두가지 모두 온라인에 담으면서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쇼핑몰을 자연스럽게 구성하기를 원했습니다.
타사 커머스에서 보여지는 일렬 진열형태를 조금 벗어나
카다로그처럼 대표적인 제품과 연관성있는 브랜드 제품을 동시에
가격과 구매정보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고급화와 실용주의가 함께 활용된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직접적으로 연관제품의 정보를 바로 보여지는 방식은 흔히 없었기에
신선하면서도 소비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물의 신, 하백의 마법이
한 잔의 커피로 깨어나다
'하백'은 경기도 남양주 북한강에 위치한 카페로 2호점을 확장 오픈 준비하면서 스토리가 있는 로고와 확장된 브랜드화를 원했습니다.
'하백'은 신화 속에서 등장하는 강물의 신으로, 사람의 모습과 용의 모습으로 변하는 마법을 가지고 있고, 국내에서는 “하백의 신부”라는 드라마로 여자의 마음을 훔치는 로맨티스트로 표현하면서 유명세를 얻게 되었습니다.
브랜드화 과정에서 신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큰 주축이 될 수 있는 세계관과 설정하였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잠들었던 강물의 신 ‘하백’을 커피 한 방울로 깨우고 그윽한 커피향에 매료된 ‘하백’은 다시 깊은 커피 사랑에 빠지게 되는 마법 이라는 스토리로 브랜드화 작업을 하였으며 로고 디자인에서는 하백의 용 모습과 인간 모습을 혼합하고, 왕궁 같은 웅장한 느낌을 추가하여 신화적 요소를 표현하였습니다.
콜라쥬를 통해
중장년층의 이미지를
재해석하다.
상상우리의 '워크위즈' 플랫폼은 40-50대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하여재취업 지원과 커리어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런칭에 앞서 타켓층에 맞춘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을 원했습니다.
현재 중장년 세대를 표현하자면 MZ세대의 부모님 세대이며, 동시에 X세대라고 볼 수 있고, 개성과 문화를 중요시한 X세대는 새로운 문화를 잘 받아들이는 세대 였습니다.
이 특성을 바탕으로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중장년층의 이미지를 벗어나 세련되고 성숙한 후기청년의 모습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19세기 산업혁명이후의 고단함과 상실감을 표현하는 작가중 ‘르네 마그리트’의 ‘콜라쥬’ 기법을 사이트에 착용해서 부정적인느낌 없이 시대를 유쾌하게 풍자하는 이미지를 모던 하면서 생기있는 브랜드르 표현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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